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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분석및 건설섹터 상승 기대감 전망

by 넘버원이다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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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전망

현대건설 전망

추가적인 수주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약 640조 원 규모 네옴 시티 프로젝트에서 야금야금 갉아먹었으면 좋겠는데 수주 기대 프로젝트와 그 규모는 사우디 마덴 2.7조 원, 네옴 항만 6천억 원, 아미랄 4.3조 원 등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국내 경제 위기 문제로 주택 공급은 크게 두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상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간 수주 목표는 달성할 정도로 저력이 있으니 문제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건설 섹터의 기대감이 커지는 현대건설

성장력이 둔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지금 현재 경제 위기 이후에 무슨 정책을 사용하던 일단 돈을 풀기만 시작해도 가장 수혜를 많이 볼 건설 섹터기에 기대감이 큽니다. 그도 그럴게 무슨 정책 사업을 펼치든 건물은 지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것은 건설 섹터의 슈퍼 사이클일 것입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 움츠려 왔었기에 제대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건설주 슈퍼 사이클의 장애물은 이란 햅 협의 문제 같은 중동 쪽 리스크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 위기가 다시 호황으로 접어들기 전에 이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진짜 다음 시장의 주인공은 2차 전지, 에너지 쪽이 아니라 건설일 수 있습니다. 종목 분석 자료 정리 시가 총액 약 4조 원에 육박하는 가치를 지닌 현대건설은 업계 특성을 고려해도 부채 비율도 좋고 현금 흐름도 좋습니다. 현재 플랜트 비중이 적은데 늘어날 추세이니 기대감이 큽니다. 현대건설 코로나 사태 시절 휘청인 것은 휘청인 것도 아닐 정도로 빠르게 회복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망할 수가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기업이니 재무는 그저 참고만 하겠습니다. 재무 공매도 잘못 쳤다가 3대가 망할 수 있는 기업이라서 그런지 수량이 얼마 없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관들이나 세력들이 재미 보는 놀이터이니 신경 쓸 필요 없어 보입니다. 공매도 일봉 차트상으로 진입하기에 별 다섯 개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분할로 즉시 접근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봉차트로 보면 뭐 그냥 아무 때나 사면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주보다 더욱 마음이 아픈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묵념해야 할 수준이니 조용히 넘어가겠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건설 섹터는 그저 분산 투자를 위한 용도가 아니라 주 종목으로 비중을 크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슈퍼 사이클 x 1000 오면 세상 뒤집어질 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좋아 보이는 섹터는 직접 투자를 하지 않아도 무조건 엮여 있는 연결 고리를 찾아서 발을 담가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세계 시황도 그렇고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태조 이방원 섹터들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볼 때 사람들이 갈아타기 애매하게 올라야 더 많이 오를 거 같은데 너무 노골적으로 좋습니다. 이럴 때 함정이 발동하면서 다른 쪽에서 터지는 게 흔한 개미 뒤통수치기 패턴이니 건설 쪽 유심히 봐 두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반대로 가는 투자 방식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없고 그 의미와 연결고리는 스스로 공부해서 찾아내야 하며 그래야 자신의 그릇이 커지고 큰 수익을 감당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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